누수뚝 — 못찾는누수전문

(이투뉴스)누수탐지 전문업체 ‘누수뚝’ 시동준 본부장, “누수보험 청구시 제출할 서류는?”

지난 1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되는 한파경보로 인해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가 발령되어 일반 주택, 아파트, 빌라 등 가정과 사업장에서 동파로 인한 누수,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 차이로 인한 결로 누수, 난방관 누수 등으로 불편함을 겪은 시민들이 많았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누수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절차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직접 청구하기 어려운 보험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들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누수탐지 전문업체 ‘누수뚝’의 시동준 본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진] 누수탐지 전문업체 '누수뚝'의 시동준 본부장
Q. ‘누수뚝’에 대한 소개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린다.

A. 저는 누수탐지 전문업체 누수뚝에서 누수탐지와 공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시동준 본부장이다.

누수뚝은 서울, 인천, 경기 및 대전, 부산, 광주, 전주 등 수도권 외 주요 지역에 지점을 오픈해 누수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누수탐지용 전자탐지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적용 중이다.

주 서비스 대상은 일반주택, 아파트, 빌라 등 가정과 사업장들이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배관환경에 맞는 누수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Q. 누수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왜 문제가 되는가?

A. 화장실, 수영장, 식당 주방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 하수배관으로만 배수가 되야 하는 물이 다른 곳으로 흘러 들어가며 발생하는 방수 누수, 겨울철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 차이가 발생하여 생기는 결로에 의한 누수, 외부원인 혹은 하수 배관에 의한 누수 등 다양한 누수 원인들이 있다.

신축 아파트 누수로 인해서 하자 관련 문제가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데다 겨울철에는 동파 누수, 여름철에는 장마 누수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혹시 특별한 사유가 없음에도 갑자기 수도사용량의 증가로 수도요금 폭탄이 나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확인이 필요하다.

Q. 누수로 인한 피해를 보험 청구로 보상받을 수 있다던데?

A. 그렇다. 최근 국토교통부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연간 700여건의 공동주택 누수 관련 분쟁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은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서 누수가 발생해 아랫집에 피해를 준 경우, 보험 약관에 따라 아랫집 수리비뿐 아니라 누수 원인이 된 본인 집을 수리한 비용까지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에서 보장하는 주택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주택에 한정하고 있다.

Q. 누수보험 청구 절차는 어떻게 이뤄지나?

A. 누수뚝은 누수탐지 및 누수공사 전문 업체로 누수탐사 작업 완료 후 보험금 청구용 증빙서류 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수탐지와 공사에 대한 소견서 및 견적서 그리고 회사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촬영팀에서 현장에 방문해서 보험사에 필요한 영상과 사진과 같은 증빙자료들을 촬영해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업완료 후 배관 1년 하자보증 책임 시공을 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기존에는 서울에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인천 3개 지점, 경기 7개 지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에 지역에 무관하게 전국 지점을 확보하기로 해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각 지점은 누수뚝의 누수탐지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 받고 장비까지 통일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며 모든 프로세스를 전수받는다.

현재 직접 운영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누수뚝’에서는 ‘찾지 못하는 누수 찾는’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누수탐사 현장 영상과 작업과정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 중인데, 앞으로도 아파트 누수 해결법, 못찾는 누수 찾는 과정 등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공유해드릴 예정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누수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누수뚝 채널을 운영 중이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 적어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문제로 보금자리에 피해가 가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겠나. 작은 문제일 때부터 해결해야 크게 번지지 않으니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찾으시기 바란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원문 보기